보라매병원 안심호흡기 전문센터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새로 건립되는 센터는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총 72병상이 확보됐다. 필요시 감염 확산 방지 시설을 갖춘 전문 음압병동 34병상으로 전환할 수 있어 감염병 대응 기능을 강화했다.
센터 내부는 환자와 의료진 이동 동선을 완벽히 분리해 교차 감염 위험을 최소화했으며 각 병실에는 압력 제어 시스템과 배기 필터 등 감염관리 설비가 설치돼 감염병 확산을 원천 차단한다.
보라매병원 본원과 센터 간 연결통로를 설치해 중환자 이송, 본원 수술실 연계 등 응급상황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임춘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이번 안심호흡기 전문센터 건립으로 서남권 공공의료 인프라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시설이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