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도보권에 대형 학원가까지… 교육 환경 갖춘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분양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3월 31일, 오후 03:06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아파트를 고르는 기준에 있어 자녀를 둔 실수요자들 사이에서는 학교까지의 통학 거리, 학원가의 규모와 접근성 등 교육 인프라가 실거주 판단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는 추세다. KB경영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공원·자연환경이 우수한 곳’을 선호하는 응답이 50.8%로 가장 높았으며, 교육 환경이 그 다음으로 나타났다.

교육 환경에서는 학교까지의 통학 거리와 학원가 접근성이 주요 기준으로 작용한다. 특히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도보 통학 가능 여부가 중요한 요소로 고려되며, 중·고등학교 역시 통학 거리와 이동 시간이 주거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가칭)옥정중앙역 디에트르 (사진=대방건설)
이러한 가운데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가칭)옥정중앙역 디에트르’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옥정초등학교, 옥정중학교, 옥정고등학교가 도보 약 6~7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보도를 이용할 경우 큰 도로를 건너지 않고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옥정신도시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해 있으며, 이 일대에는 학원과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다.

동측으로는 약 16만㎡ 규모의 옥정호수공원이 위치해 있으며, 공원 내에는 산책로와 문화·체육시설 등이 조성돼 있다.

교통 여건으로는 7호선 옥정중앙역(가칭, 2030년 예정)이 계획돼 있으며, 단지는 역 예정지 인근에 위치한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아파트 2,807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84㎡와 128㎡ 중심으로 구성되며, 일부 타입에는 가변형 벽체가 적용된다.

해당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견본주택은 양주시 옥정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