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도심 브랜드 대단지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선착순 분양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4월 02일, 오후 07:21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인천 도심 브랜드 대단지인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이 인기리에 선착순 분양 중이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조감도. (사진=한화 건설부문 제공)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는 오는 4일부터 상인천초 인근 인천 남동구 간석동 311-1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인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의 선착순 분양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공급되는 2000가구 이상 대단지이자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브랜드 아파트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4개동, 2568가구로 구성돼 있다. 이 중 735가구가 일반분양이다. 면적별 공급을 살펴보면 △전용 49㎡ 46가구 △전용 59㎡A 383가구 △전용 59㎡B 306가구다.

오는 4일부터 진행하는 선착순 계약은 선착순으로 입장한 고객에 대해 잔여 가구에 대한 동·호수 선택의 우선권이 부여된다. 동·호수 지정은 1인 1건만 가능하며 신청자 본인 및 가족관계 외는 계약이 불가하다.

계약 조건도 눈길을 끈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대금 납부 비율은 계약금 5%, 중도금 60%, 잔금 35%로 책정, 수분양자의 자금 부담을 줄였다. 게다가 해당 지역은 비규제 지역으로 취득·양도세 관련 규제가 없고 실거주 의무도 없다. 전매 제한은 12개월로 비교적 짧으며 중도금 전액 대출도 가능하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뛰어난 교통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인천 지하철 1·2호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인천시청역과 인천지하철 1호선 간석오거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또 경인로를 통해 수도권제1·2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광역버스를 이용하면 서울 합정·홍대입구까지 약 1시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 인천시청역에는 GTX-B 노선 개통이 예정돼 있기도 하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상인천초교가 자리해 전형적인 ‘초품아’이며 반경 1㎞ 내 상인천중·구월중·간석여중·신명여고·인제고·인천예술고 등이 밀집해 원스톱 학세권의 입지를 갖췄다. 인근 구월동 학원가 이용도 수월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홈플러스 구월점, 롯데백화점 인천점 등 대형 쇼핑시설과 인천시청, 인천경찰청, 간석1동행정복지센터, 인천문화예술회관, 가천대길병원 등 주요 공공·의료기관도 가까워 주거 편의성이 높다.

단지는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대단지로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체육시설로는 골프연습장·스크린 골프·GX룸·필라테스 스튜디오·샤워실 등이 마련되며 키즈 북하우스·그룹스터디룸·1인 스터디룸·키즈 카페·키즈 짐 등도 계획돼 있다. 이 외에도 이벤트룸·프라이빗 오피스·스튜디오·버블 카페 등 다채로운 공간이 들어선다.

입주자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월패드·스위치·콘센트 등 배선기구류 통합 디자인을 적용한 포레나 엣지룩이 적용된다. 로봇청소기 수납장·에어컨 작동 시 실외기 루버가 자동으로 열리는 시스템 등도 선보인다. 지하 주차장을 완비해 지상에는 차량이 없는 보행자 중심 단지로 조성된다.

장영기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인천의 행정·교통 중심지에 위치하며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가 손을 맞잡은 2500세대급 대규모 랜드마크 단지”라며 “GTX-B 노선의 직접적인 수혜와 더불어 합리적인 계약 조건까지 갖춰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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