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포스터.(사진=국토교통부)
이번 경진대회는 ‘데이터와 AI로 여는 국토교통 혁신’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부동산원,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교통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국토·교통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는 창의적인 민간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정책·창업 아이디어 분야와 직접적인 창업 연계를 위해 시제품으로 응모하는 △제품·서비스 개발 분야로 진행된다.
국토·교통 분야에 관심과 문제 해결에 대한 열정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3인 이내)으로 참가할 수 있다. 공무원과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 직원의 참여는 제한된다.
산학연 전문가 및 실무담당자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류 심사, 최종 발표 심사로 진행되며 총 10개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총 상금은 3400만원 규모다. 대상 1팀에는 국토부 장관상과 상금 700만원, 우수상 8팀과 특별상 1팀에는 기관장상과 상금 각 300만원을 수여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오는 9월 행정안전부가 개최하는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본선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원한다.
창업을 준비하는 수상자에 대해서는 창업 멘토링, 금리우대 등 창업 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후속 조치도 진행할 계획이다.
대회 기간은 오는 4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국가교통데이터오픈마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신근 국토부 정보화통계담당관은 “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국토·교통 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