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노량진 ‘아크로 리버스카이’ 5월 분양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4월 14일, 오전 09:52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DL이앤씨가 오는 5월 서울 동작구 대방동 23-61번지 일원 노량진8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아크로 리버스카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36140㎡ 총 987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285가구다. 주택형은 36㎡ 43가구, 44㎡ 9가구, 51㎡ 39가구, 59㎡ 16가구, 84㎡A 73가구, 84㎡B 59가구, 84㎡C 37가구, 84㎡T1 3가구, 84㎡T2 3가구, 140㎡P 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노량진뉴타운은 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지역으로, 인근 8개 재정비촉진구역이 계획돼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약 9200여가구 규모 주거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입지 여건도 갖췄다. 단지에서 직선거리 600m 내에 지하철 1·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이 위치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여의도역과 고속터미널역까지는 두 정거장, 시청역까지는 네 정거장 거리다. 여의상류IC를 통해 올림픽대로 진출입도 가능하다.


교육 환경으로는 영화초와 인접해 있으며, 영등포중·영등포고·숭의여중·숭의여고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는 하나로마트와 이마트 여의도점·영등포점, 더현대 서울, IFC몰, 타임스퀘어 등이 위치한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중앙대학교병원, 서울시보라매병원 등 의료시설 접근성도 갖췄다.


주변 개발도 이어질 예정이다. 노량진역 일대는 ‘한강철교 남단 저이용부지 일대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개발이 추진된다. 노량진로와 여의동로를 연결하는 도로망이 확충되며 노량진~여의도 이동 거리는 기존 3km에서 약 800m로 단축될 예정이다. 서부선 도시철도 개통 시 노량진역에서 서울 서북권까지 이동이 가능해진다.


단지는 DL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로 공급한다. 주요 도로변 저층 입면과 외곽부 측벽에 특화 마감재를 적용해 외관 완성도를 높인다.


주택형별로 드레스룸과 현관 팬트리, 복도 팬트리를 제공한다. 전용 44㎡와 51㎡에도 팬트리를 적용하며, 전용 59㎡A는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한다. 인테리어 솔루션 ‘디 셀렉션(D Selection)’도 적용하나, 임대세대는 제외된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과 키즈라운지, 키즈 스테이션, 프라이빗 스터디룸, 에듀 라운지 등 자녀를 위한 공간을 마련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필라테스룸, G.X룸, P.T룸, 스크린골프 라운지 및 룸, 사우나, 스포츠코트 등이 포함된다. 복층형 실내체육관과 스카이라운지도 조성된다.
주택전시관은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2741에 마련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노량진뉴타운에서도 교통과 교육을 모두 갖춘 입지에 위치해 주거 환경이 우수한 데다 주변의 다양한 개발 호재로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며 “특히 DL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아크로로 공급되는 만큼 수준 높은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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