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변수 속 내집 마련 해법은…이데일리 부동산포럼 2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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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4월 15일, 오전 09:04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최근 부동산 시장의 최대 화두로 ‘세금’이 부상했다.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가 종료된다. 7월에는 세제개편안을 통해 보유세 등 부동산 관련 세 부담이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규제 환경이 강화되면서 내 집 마련 전략 수립도 한층 어려워졌다.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이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며 실거주 요건이 강화됐다. 자금 조달과 거주 요건을 모두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데일리는 오는 22일 ‘부동산 세제 개편에 따른 부동산 시장 전망’을 주제로 ‘2026 이데일리 부동산 포럼’을 개최한다. 정부의 세제 개편 방향을 점검하고, 이에 따른 거래·가격·수요 구조 변화를 분석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광수 광수네복덕방 대표가 기조 강연을 맡는다. 이어 이정훈 이데일리 논설실장을 좌장으로 장우철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 이광수 대표, 심형석 법무법인 조율 수석전문위원 겸 미국 IAU 교수, 박원갑 KB국민은행 수석전문위원이 토론을 진행한다.

이후 김제경 투미부동산컨설팅 소장이 변화한 세제 환경에서의 내 집 마련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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