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난자랩 제공.
가상자산(디지털자산) 데이터 기업 보난자랩의 전효연 공동대표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SheFi Seoul Summit 2026'에 연사로 참여해 국내 법인의 디지털자산 시장 참여 확대에 따른 데이터 인프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효연 보난자랩 공동대표는 15일 'SheFi Seoul Summit 2026' 행사에 참석해 디지털자산 시장 구조 변화와 이에 따른 데이터 인프라 구축 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SheFi Seoul Summit은 크립토플래닛(KryptoPlanet)이 주최하는 '비들 아시아(BUIDL Asia) 2026'의 사이드 이벤트다. 웹3·인공지능(AI) 분야 여성 리더와 빌더 육성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화여대 웹3 연구 클럽 '이화 체인'과 공동 운영됐으며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았다.
전 대표는 "법인의 시장 참여 확대는 단순한 규모 확장이 아니라 리테일 중심에서 법인 중심으로 구조가 이동하는 흐름"이라며 "거래부터 회계·감사까지 전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데이터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자산 상장지수펀드(ETF) 등 금융상품 확대에 따라 기준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보난자랩은 디지털자산 데이터 기업으로, 금융사를 포함한 주요 기관에 데이터를 공급하고 있다.
yellowpape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