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리즈, 日 축구팀 '도쿄 베르디'와 웹3 협업…8% 상승[특징코인]

재테크

뉴스1,

2026년 4월 16일, 오전 10:50

칠리즈 로고.

블록체인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 칠리즈가 일본 프로 축구 구단 도쿄 베르디와 협업한다는 소식에 가상자산 칠리즈(CHZ)가 하루 만에 약 8% 상승했다.

16일 오전 10시 22분 빗썸에서 칠리즈는 전일 대비 7.95% 오른 63.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반등한 데 이어 이날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상승은 칠리즈가 일본 J리그 구단 도쿄 베르디와 웹3 기반 스포츠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업에 나선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칠리즈와 일본 SBI 홀딩스의 합작 법인 'SBI 칠리즈'는 도쿄 베르디와 토큰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양사는 일본에서 팬 토큰 발행을 검토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스포츠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팬 투표, 대체불가능토큰(NFT), 참여 보상 체계 등 팬 참여도를 높이는 활용 사례도 공동 개발한다.

팬 대상 교육 콘텐츠 제작과 오프라인 행사도 병행하며, 일본 시장에 맞는 규제 대응 체계도 마련할 방침이다.

나카무라 타카아키 도쿄 베르디 대표이사는 "웹3 기술과 팬 토큰이 어떻게 상호작용할 수 있을지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알렉산드레 드레이푸스 칠리즈 최고경영자(CEO)는 "일본은 혁신 기술과 열정적인 팬 문화 측면에서 세계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고 덧붙였다.

chsn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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