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결제 인프라 강화"…이더파이, 5% 상승 [특징코인]

재테크

뉴스1,

2026년 4월 16일, 오후 04:19

이더파이(ETHFI) 로고.

가상자산 이더파이(ETHFI)가 하루 동안 약 5% 상승했다.

16일 오후 4시 빗썸에서 이더파이는 전일 대비 4.89% 상승한 686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상승은 자체 신용카드 결제 인프라 확대 소식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더파이는 이날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네이티브 신용카드의 옵티미즘 메인넷 마이그레이션(이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약 7만 개의 활성화 카드와 30만 개의 계정, 2억 2000만 달러 이상의 총예치 자산(TVL)이 기존 스크롤 네트워크에서 옵티미즘으로 옮겨가게 됐다.

이더파이의 신용카드는 이용자가 스테이블코인을 직접 사용하거나, 스테이킹(예치) 자산을 담보로 차입해 결제하면서 이자 이익도 얻을 수 있다.

해당 카드는 글로벌 카드사 비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이번 이전을 통해 이더파이는 옵티미즘 네트워크의 유동성과 탈중앙화금융(DeFi) 생태계를 활용해 자산 운용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다양한 자산 입출금을 지원하고, 가스비 부담을 낮춘 결제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chsn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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