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서울창업허브 성수’와 유망 스타트업 발굴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4월 20일, 오전 08:59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우수 스타트업 지원기관 ‘서울창업허브 성수’와 함께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한다.

롯데건설은 서울창업허브 성수와 협력해 20일부터 오는 5월 11일까지 올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롯데건설 X 서울창업허브 성수 오픈이노베이션 참가기업 모집 포스터.(사진=롯데건설)
이번 프로그램은 건설현장 디지털 전환(DT)과 스마트 건설 기술 도입을 촉진하고 실제로 건설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는데 주력한다.

모집분야는 건설현장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록관리 △AI 실내측위 △로봇 통합관제 등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총 3개 회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기업은 롯데건설 실무부서와 기술실증(PoC) 기회를 갖게 된다.

오픈이노베이션 행사 참여와 네트워킹, 후속 사업화 연계 등도 지원한다. 선발 기업 중 서울 소재 창업 10년 이하 스타트업은 서울창업허브 성수로부터 1000만원 사업화 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스타트업플러스 홈페이지 내 모집공고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DT 기술과 로봇, AI 등 건설현장에 실제 적용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상생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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