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서울창업허브 성수와 협력해 20일부터 오는 5월 11일까지 올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롯데건설 X 서울창업허브 성수 오픈이노베이션 참가기업 모집 포스터.(사진=롯데건설)
모집분야는 건설현장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록관리 △AI 실내측위 △로봇 통합관제 등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총 3개 회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기업은 롯데건설 실무부서와 기술실증(PoC) 기회를 갖게 된다.
오픈이노베이션 행사 참여와 네트워킹, 후속 사업화 연계 등도 지원한다. 선발 기업 중 서울 소재 창업 10년 이하 스타트업은 서울창업허브 성수로부터 1000만원 사업화 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스타트업플러스 홈페이지 내 모집공고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DT 기술과 로봇, AI 등 건설현장에 실제 적용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상생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