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우미건설, 여수 증흥S-클래스 우미린 분양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4월 21일, 오후 07:21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증흥토건과 우미건설이 이달 전남 여수시 소제지구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를 분양한다. 전남 여수 신흥주거지 소제지구 내 첫 분양 아파트다.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 투시도
해당 단지는 전라남도 여수시 소호동 828번지 일원 A3블록과 A4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5층~지상 25층, 총 21개동, 전용면적 84㎡, 109㎡, 135㎡로 구성돼 있다. 총 1679가구가 공급된다.

A3블록에는 △전용면적 84㎡ 878가구 △109㎡ 181가구 △135㎡ 36가구가 공급되며 A4블록에는 △84㎡ 584가구가 공급된다.

거주지 제한 없이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하고, 여수시 소재 산업단지 종사자의 경우 특별공급이 적용된다. 해당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될 예정이다.

1679가구 모두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바다가 인접해 일부 가구는 오션뷰 조망이 가능하다. 반경 약 500미터(m) 도보권에 안심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소제 지구 내에 초등학교 부지도 예정돼 있다. 하나로마트, 여수시청, 여수시립쌍봉도서관, CGV 등 주요 생활·문화시설도 인접해 있다.

단지 내에는 실내 골프연습장과 클라이밍 존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작은 도서관, 바다 요가존,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소제 지구는 여수시 소호동 일대 41만 8000㎡ 부지에 약 3084가구, 7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되는 택지개발사업이다. 현재 공동주택용지를 비롯해 축구장 약 2.7개 규모의 상업·근린생활용지와 축구장 약 11개 규모의 공원 및 녹지공간 개발이 진행 중이다. 올해말 택지지구 조성 완료후에는 일반 용지 분양이 예정돼 있어 인프라 조성이 빠르게 이뤄질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소호동동다리가 있다. 소호동동다리는 소호동 일대 밤바다의 야경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길이 742m, 폭 3.5m 규모의 바다 위 데크형 해안 산책로다. 현재 여수시는 소호동동다리를 연장 설치하는 소호2지구 연안정비 사업 추진 중이다. 관광객과 인근 주민을 위한 친수공간, 휴식공간을 추가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7년 8월 준공 예정이다. 소호요트경기장, 이순신공원, 안심산 폭포공원도 인접해 있다.

해당 단지의 견본주택은 전남 여수시 웅천동 1807-3번지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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