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혁신 브랜드 선정

재테크

뉴스1,

2026년 4월 23일, 오후 05:27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제공.)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Bdan·비단)가 '제18회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6' 시상식에서 혁신브랜드 부문에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대한민국 창조경영 시상식은 차별화된 경영 전략과 혁신 역량으로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한다.

비단은 실물연계자산(RWA) 거래를 통해 투자 자산의 접근성을 확대하고, 디지털자산 거래 시장의 대중화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비단은 365일 하루 23시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세금·수수료 등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지난달 기준 누적 회원 수 약 124만 명, 누적 거래액 약 1조 9400억 원을 기록했다.

현재 금, 은, 구리, 플래티넘, 팔라듐, 니켈, 주석 등 7종의 귀금속을 디지털자산 형태로 거래할 수 있다. 또 커피 원두, 보이차, 위스키 등 다양한 실물자산으로 상품군을 확장할 예정이다.

한편 비단은 지난해 28억 2000만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9월 한국금거래소에서 인수한 뒤 사업 구조 개선과 수익 극대화 전략 등 경영 효율화를 통해 성장세로 전환했다.

chsn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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