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메이플자이’ 등 1154가구 장기전세주택 모집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4월 27일, 오후 04:57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제50차 장기전세주택으로 메이플자이 등 1154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옥 전경. (사진=SH 제공)
이번 모집 중 신규 공급은 △강북구 엘리프미아역(49·59·74·84㎡) 17가구 △동작구 힐스테이트 동작 시그니처(45·50·59㎡) 91가구 △동작구 동작 보라매역 프리센트(43㎡) 17가구 등 125가구다.

재공급은 마곡·내곡지구 등 SH 건설형 718세대, 메이플자이·올림픽파크포레온 등 서울시 매입형 234세대, 서울리츠3호 77세대 등 1,029세대이며 예비 입주자를 포함한다.

SH는 신규 공급 3개 단지, 재공급 71개 단지 등 총 74개 단지에서 1154가구를 모집한다.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신청 주택 면적별 소득 기준(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05·150% 이하, 맞벌이 세대는 140%·200% 이하)과 총자산(6억 6200만 원 이하), 자동차(4542만 원 이하) 보유 기준을 갖춰야 한다. 소득·자산 기준은 출생 자녀에 따라 최대 20%포인트까지 완화된다.

청약은 인터넷·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1순위 다음달 13~14일, 2순위 다음달 15일이며 3,4순위는 다음달 18일이다. 신청자 수가 공급 호수의 250%(신규 단지는 300%)를 초과할 경우 후순위 신청 접수는 받지 않는다. 서류 심사 대상자와 당첨자는 각각 2026년 6월 12일, 10월 27일 발표한다. 재공급단지 입주는 2026년 12월 이후 예정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장기전세주택은 무주택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의 보증금으로 공급되는 공공주택”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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