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 오늘까지 당첨자 서류접수… 11일부터 정당계약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5월 08일, 오후 01:58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이 1·2순위 청약을 모두 마감하며 높은 관심을 모은 가운데, 당첨자 서류접수가 오늘까지 진행된다.

지난 4월 21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는 총 3,753건이 접수돼 총경쟁률 20.40대 1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84㎡B 타입은 해당지역에서 118.00대 1, 총경쟁률 129.3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고, 전용 84㎡A 타입도 해당지역 27.23대 1, 총 30.33대 1로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전용 105㎡C 타입 역시 해당지역 14.21대 1, 총 15.33대 1로 1순위를 마감했다. 4월 22일에는 105㎡A·105㎡B 타입을 대상으로 2순위 청약이 진행됐다.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은 비규제지역에 위치해 전매제한과 거주의무기간이 없어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 수요까지 더해진 결과로 분석된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2개 동, 총 261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 84㎡와 105㎡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돼 가족 단위 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거동에서 7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로, 차별화된 설계와 브랜드 프리미엄을 갖춘 점이 높은 청약 경쟁률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전용 84㎡는 넓은 거실과 확장형 발코니로 개방감을 확보하고, 주방과 거실이 자연스럽게 연결돼 가족 간 소통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용 105㎡는 여유로운 공간 구성과 효율적인 동선 설계가 특징이며, 전 타입에 팬트리, 드레스룸, 현관 수납 강화 등 수납 특화 설계가 적용돼 실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진주 최초로 스카이브릿지 설계가 도입돼 동 간 연결과 외관 상징성을 높였다.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중심 평면으로 자연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가변형 벽체를 통해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공간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입지 여건도 뛰어나다. 평거동은 진주 내 생활 인프라와 교육 환경이 잘 갖춰진 주거지로, 단지 인근에 대형마트, 전통시장, 병원, 금융시설 등이 위치한다. 신진초, 진주제일중, 진주여중, 경해여자중·고등학교 등 우수 학군도 형성돼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교통 환경도 양호해 통영대전고속도로 서진주IC가 인접해 광역 이동이 편리하며, 2031년 개통 예정인 남부내륙철도는 향후 교통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향후 정당계약은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실시된다. 모델하우스는 진주시 평거동 일원에 마련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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