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주목받는 변화는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이다. 이 사업이 구체화되면서 검단에서 서울 주요 업무지구까지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여기에 GTX-D 노선 추진까지 더해져 검단은 단순한 인천 외곽 신도시를 넘어 서울 생활권과 연결되는 서북부 광역 주거지로 재평가받고 있다.
철도 호재뿐 아니라 도로망 개선도 눈에 띈다. 최근 개통된 검단~드림로 연결도로와 주요 간선도로 확충 사업으로 차량 이동 환경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과거 출퇴근 시간 정체로 체감 거리가 멀다는 평가가 많았으나, 현재는 서울 서북권과 계양 방면 접근성이 크게 나아졌다는 반응이다.
이 같은 교통 호재는 청약 시장에서도 나타난다. 올해 4월 공급된 ‘검단호수공원역파라곤’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31대 1을 기록하며 전 타입 마감에 성공했다. 지난해 12월 공급된 ‘호반써밋인천검단 3차’도 1순위 평균 43.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8㎡, 총 372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단지 내에는 파크에비뉴, 플레이가든, 웰컴포레스트 등 고급 조경 시설과 피트니스, GX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돼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