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협회, ‘건설규제 애로 해소센터’ 18일부터 운영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5월 13일, 오후 02:25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대한건설협회(회장 한승구)는 회원사의 경영 애로를 체계적으로 수렴하고, 정책·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건설규제 애로 해소센터’를 18일부터 설치 및 운영한다고 밝혔다.

13일 대한건설협회는 회원사의 경영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규제 애로와 정책·제도 개선 건의사항을 상시 신고·접수할 수 있도록 협회 홈페이지 내 온라인 신고시스템을 마련하기로 했다. 공사비 상승, 공사 수주 감소, 자금조달 부담 확대 등으로 건설업계 경영환경이 악화되고 각종 규제로 인한 현장 애로도 지속 증가하고 있는 만큼 경영 부담 완화 및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의 일환이다.

회원사는 현장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로 인한 애로사항이나 정책·제도 개선 의견 등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건의할 수 있으며, 접수된 내용은 협회 담당부서의 검토를 거쳐, 관계기관 건의 등 건설산업 규제 개선 및 정책 건의 활동에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또한, 회원사는 건의내용에 대한 처리 진행상황을 직접 조회할 수 있다.

협회 관계자는 “‘건설규제 애로 해소센터’ 운영을 통해 협회와 회원사 간 상시적인 온라인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수렴하여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경영 부담 완화와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