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사옥 전경.(사진=삼성물산)
삼성물산이 운영하는 해당 교육 과정에는 지난해까지 총 586명이 참여해 551명이 수료했다. 이 가운데 335명이 협력회사 등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집계됐다.
모집 대상은 전문대졸 이상 학력을 보유한 만 34세 이하 청년 구직자다. 군 복무 기간 합산 시 최대 만 39세까지 지원 가능하다. 안전·건축·전기·설비·토목 관련 전공자 또는 해당분야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한다.
신청은 오는 6월 26일까지 멀티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교육은 7월 1일부터 약 6주간 강남역 인근 교육장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6시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건설업 공통역량인 건설안전관리를 위주로 △안전개인역량 강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전업무 적용 △건설 안전 관리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비는 중식 지원을 포함해 무료이며 출석률에 따라 최대 60만원의 훈련수당도 지급된다. 교육 기간 동안 약 40개 협력회사와의 채용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한다.
모집인원은 건설관리자 분야 50명, 안전관리자 분야 50명으로 총 100명 규모다. 삼성물산은 채용상담 지원 등 협력회사의 인력 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예병용 삼성물산 조달본부장(상무)은 “건설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본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며 “협력회사와 상생은 물론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