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주거 브랜드 아테라 로고.(사진=금호건설)
이번 실적 개선은 과거 원가율이 높았던 현장들이 순차적으로 마무리되고 수익성이 확보된 사업 비중이 확대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금호건설은 공공주택과 민간참여 사업을 중심으로 액화천연가스(LNG)복합화력 발전소·전력구 공사 등 에너지 분야를 포함한 공공 토목·플랜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재무 건전성 강화 기조도 이어지고 있다. 실적 개선과 매출채권 감소 등의 영향으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지난해 말 1607억원 대비 72% 증가한 2756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중 260억원 규모의 차입금을 상환하며 재무구조 개선도 지속했다. 그 결과 지난해 말 1571억원이었던 차입금 규모는 올해 1분기 기준 1311억원으로 감소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경영 기조를 지속하고 있다”며 “원가 관리와 선별 수주 전략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