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조 큰손 명문대' 美 다트머스대, 솔라나 스테이킹 ETF 투자

재테크

뉴스1,

2026년 5월 15일, 오후 12:21

다트머스 대학교 로고.

미국 아이비리그에 속한 다트머스 대학교가 가상자산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 자금을 투자한 사실을 공개했다.

14일(현지시간) 다트머스대 이사회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에서 비트와이즈의 솔라나 스테이킹 ETF를 330만 달러 어치(약 50억원)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그레이스케일의 이더리움 스테이킹 ETF,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인 아이셰어즈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다트머스 대는 약 90억 달러 규모 기금을 운용하고 있으며, 올해 1월 이후 가상자산 관련 투자 비중을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비리그 대학들이 가상자산 투자 비중을 늘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570억 달러 기금을 운용하는 하버드 대학교도 지난 1월 블랙록의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현물 ETF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한 바 있다.

hyun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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