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노을공원서 생태복원 봉사…'DL 숲을 짓다' 진행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5월 18일, 오전 09:22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DL이앤씨가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생태 복원 봉사활동 ‘DL 숲을 짓다’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열린 DL이앤씨 생태 복원 봉사활동 ‘DL 숲을 짓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이 참나무 묘목 식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DL이앤씨)
‘DL 숲을 짓다’는 임직원들이 직접 묘목을 키우고 숲 조성에 참여하는 생태 복원 활동이다. DL이앤씨는 2024년부터 노을공원시민모임과 함께 도심 녹지 회복과 생물다양성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DL이앤씨·DL건설 임직원과 가족들은 올해 행사에서 숲 조성과 생태 환경 개선 활동을 벌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사전에 도토리 씨앗을 받아 직접 묘목으로 키운 뒤 다시 숲에 전달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집씨통 키우기’와 연계됐다.

씨앗을 키우는 과정부터 숲 조성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도록 기획해 자연의 순환과 생태 복원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가족과 함께 묘목을 키우고 숲을 조성하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작은 씨앗이 자라 다시 숲이 되어가는 과정을 경험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DL이앤씨는 2024년 활동 시작 이후 임직원들이 직접 기른 300그루 이상의 묘목을 노을공원 숲 조성에 활용해왔다고 설명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DL 숲을 짓다’는 임직원들이 생태 복원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태 환경 조성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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