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이 수주를 맡은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조감도. (사진=두산건설)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동 458-2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32층, 아파트 13개동, 총 18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7334억원 규모다.
사업지는 부산 내 주거 선호지역인 수영구에 위치해 부산도시철도 3호선 망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광안대교와 원동IC 등 주요 교통망과도 가까워 해운대구·연제구·남구 등 부산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상품 경쟁력과 성실시공으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두산건설은 올해 신규 수주 목표를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인 6조원으로 제시한 바 있다. 데이터 기반 사업성 검토와 선별 수주 전략을 바탕으로 정비사업 수주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에 맞춰 올해 두산건설은 마곡동 신안빌라 재건축과 신림동 655-78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 부산 명장3구역 재건축, 용호7구역 재개발 등에 이어 이번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까지 확보하며 시공사 선정 기준 약 2조원 규모의 수주를 따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정비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하고 주요 사업지에서 입지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