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여식은 지난 19일 경기 오산시 롯데인재개발원 내 세이프티 온에서 열렸으며 롯데건설과 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건설이 운영하는 안전체험센터 ‘세이프티 온(Safety ON)’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발급하는 ‘민간 안전체험교육장 인정서’를 취득했다. 사진은 박병식 롯데건설 교육훈련팀장(오른쪽)이 지난 19일 경기도 오산시 롯데인재개발원 내 안전체험센터에서 김규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장과 수여식 후 기념촬영하는 모습.(사진=롯데건설)
지난 2022년 개관한 세이프티 온은 약 1160㎡ 규모로 추락·화재·전도·질식·감전 등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18종 재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센터에는 크레인·사다리 전도, 개구부 추락, 안전벨트 체험, 소화기 사용 등 14종의 안전관리 체험시설과 응급처치·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4종의 보건관리 체험시설이 마련됐다. 가상현실(VR) 기기를 활용해 낙하·충돌 등 33종 재해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VR 체험실도 운영 중이다.
교육 과정은 체험과정·실무과정·특화과정으로 구성되며 이론·실습·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까지 세이프티 온 누적 교육 인원은 롯데건설 임직원과 협력사, 롯데그룹 계열사, 외부기관 관계자 등을 포함해 약 1만2300명이다. 롯데건설은 경복대학교와의 산학협력, 동국대학교 재학생 교육, 고용노동부 신임 근로감독관 교육 등 외부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해왔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더 많은 인원이 안전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해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