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비스는 입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세탁 서비스를 주거 플랫폼 안에서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노크타운 이용자는 앱 내 배너를 통해 세탁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일반 의류 세탁은 물론 얼룩 제거, 의류 수선, 명품 세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매일새옷은 단지 인근 제휴 세탁소와의 연계를 담당한다. 전국 1200여 개 세탁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품질 관리와 고객 응대 체계를 구축해 차별화된 세탁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트러스테이는 지난해 12월 숨고와 협업해 첫 O2O 서비스인 ‘홈케어’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 세탁 서비스까지 확대하며 생활밀착형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양사는 향후 세탁·생활편의 서비스를 포함한 주거 플랫폼 생태계를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승오 트러스테이 대표는 “이번 협업은 주거 플랫폼이 단순 커뮤니티 기능을 넘어 생활 전반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탁, 커머스, 생활편의 등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사와 협력을 확대해 입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서동광 매일새옷 대표는 “국내 대표 주거 플랫폼인 노크타운 이용자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투명한 세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의미가 크다”며 “신뢰받는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을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일새옷은 2022년 설립된 세탁 O2O 플랫폼 기업으로, 전국 지역 세탁소와의 제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대형 프랜차이즈 중심이 아닌 지역 세탁 장인들과의 협업 모델을 통해 전문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