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강남권효성빌라 위치도. (사진=서울시 제공)
서초구 반포동 591-1번지 일대 강남원효성빌라는 2021년 1월 최초로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이 결정된 곳이다. 제1종일반주거지역에 위치한 해당 단지는 사업성 부족으로 그간 사업 추진이 어려웠다. 이에 서울시는 ‘203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반영해 합리적 정비계획안을 수립했다.
강남원효성빌라는 1984년과 1986년 준공된 연립주택 15개동으로 지상 3층, 103가구 규모 노후 공동주택이다. 금번 심의로 용적률 107.32%, 지상 5층 규모 132가구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거주자우선주차 구획으로 도로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려운 사평대로20길의 거주자우선주차 15면을 삭선해 도로폭을 2m 저도 확보하고 단지 내 18대의 주차공간을 별도로 구획해 거주자우선주차로 공공에 개방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금번 정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변경 심의를 통해 한정된 부지 내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실질적인 정비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해 주거 환경 개선에 긍정적 효과를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