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권 새 상권 형성 기대… ‘펜타힐즈 W스퀘어’ 공급 앞둬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5월 22일, 오전 09:49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대구·경북 지역에 새로운 수변 문화복합몰 아이에스동서(IS동서)의 ‘펜타힐즈 W스퀘어’가 공급될 예정이다.

경북 경산시 중산동 펜타힐즈(중산지구) A2-1블록에 들어서는 ‘펜타힐즈 W스퀘어’는 지하 2층부터 지상 1층 규모로 계획됐으며, 연면적은 총 9만 3000여㎡에 달한다.

‘펜타힐즈 W스퀘어’는 주변 주거단지의 고정수요는 물론 경산대임 공공주택지구 개발 예정지와 인접해 있어 단지 내 입주민과 외부 유동인구가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탄탄한 수요 기반을 확보했다. 특히 11만여㎡ 규모의 중산호수공원을 품은 수변 입지 특성을 살려 다양한 앵커 테넌트가 도입될 예정이다.

키즈 테마파크를 비롯해 대형 서점, 기업형 슈퍼마켓(SSM), 카페거리, 문화·여가시설 등이 입점해 가족 단위 고객부터 젊은 세대까지 폭넓은 수요층을 끌어들일 전망이다.

공간 설계에는 이탈리아 베로나 감성의 테마 특화가 적용된다. 호수 변을 따라 조성되는 ‘Lake Village(이탈리아 호수마을 상가)’, 펜타힐즈로 변을 따라 배치되는 스트리트형 상가 ‘Boulevard’, 로미오와 줄리엣 이야기를 담은 ‘Romeo & Juliet Street’, 그리고 문화가 머무는 광장 ‘피에스타 아레나(Fiesta Arena)’ 등이 기존 상업시설과 차별화된 분위기를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피에스타 아레나’와 호수공원을 무대로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축제가 펼쳐져 지역민은 물론 외부 광역 수요까지 유입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방문자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순환형 동선 구조와 층간 이동 편의성, 충분한 주차 공간도 마련된다. 방문객이 목적지를 헤매지 않고 자연스럽게 각 존을 순환하며 쇼핑, 식음, 문화, 휴식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펜타힐즈 W스퀘어’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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