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3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미아3구역은 재정비촉진사업 추진으로 현재 이주가 완료된 상태다. 이번 통합심의 통과를 시작으로 기존 건축물 해체공사와 함께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 등 후속절차가 진행, 2027년 하반기 착공 예정이다.
이번 통합심의안에 따라 미아3구역은 최고 35층, 11개동, 1053가구(공공 158가구) 규모로 재탄생한다.
미아3구역은 다양한 생활권 중심축을 바탕으로 미아재정비촉진지구와 연계한 통경축을 확보했으며 연도형 근린생활시설 배치로 커뮤니티 가로축과 연계한 상권의 활성화와 함께 보행연결성을 증진해 주민 편익을 도모할 계획이다.
대상지 북서측 송천문화공원을 신설해 인근 지역주민이 쾌적한 휴식공간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상지 인근 사업단지와 연계한 도로 확충계획으로 교통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미아3구역이 이번 통합심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단지 내 주거 환경 조성은 물론 지역 사회에 필요한 공공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교통·복지·주거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주거 거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