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이 지난 22일부터 약 180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 응급처치 및 응급상황 행동요령 교육’을 진행 중이다. 사진은 임직원들이 교육에 참여하는 모습.(사진=KCC건설)
이번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전문강사를 초빙한 대면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과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대응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KCC건설은 특히 응급 및 재난·재해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형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지난 1999년부터 해당 교육을 매년 운영해왔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고는 매년 교육을 이어왔다. 올해까지 누적 교육 참여 인원은 약 2800명이다.
해당 교육은 인사제도와도 연계돼 있다. KCC건설은 승진 대상자를 포함한 전 임직원이 직급별 최소 1회 이상 교육을 이수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KCC건설 관계자는 “응급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 체계를 갖추는 것은 물론 모든 사업장에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