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가 지난 22일 당진화력-신송산 1차 전력구 현장을 찾아 현장 안전·보건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이어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본사 차원에서도 안전한 작업 환경 및 근로자 건강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경영진 점검에는 정 대표이사를 비롯해 조흥봉 인프라본부장, 김용주 PD 등이 참석해 현장의 안전 실태를 직접 살폈다. 경영진은 쉴드 TBM 굴질 준비를 위한 장비의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기상청 기후 전망에 따르면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근로자의 건강 보호를 위한 위험 요소 대비 태세 등까지 살폈다.
당진화력-신송산 1차 전력구 공사는 총연장 약 3.4km에 달하는 대규모 터널 공사로, 수직구 3개소와 개착식 전력구(69m), 터널 2개 구간(834m, 2540m)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지상 플랜트 및 배관 설치, 수직구 추진대 설치 및 장비 반입 준비, 강지보 설치 등 고난도 공정이 진행 중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안전 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해 AI와 DX(디지털 전환, Digital Transformation)를 활용한 기술 적용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근로자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기 위한 드론을 현장에 배치하고 있으며, 사람 대신 건설 현장 밀폐공간 구역에 투입되는 세이프티볼과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웨어러블 에어백, 사람만 인지하는 지능형 영상 감지 카메라, CCTV 통합관제시스템, 스마트 안전·보건 플랫폼인 세이프티(SAFETY)-I 2.0등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비접촉 생체신호 측정 키오스크를 통한 근로자 건강 상태 실시간 확인, 다국어 안전 교육 시스템 등으로 디지털 기반 근로자 관리 체계 시스템 구축에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