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써밋 더힐’ 흑석뉴타운 11구역, 26일 특별공급 청약 시작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5월 26일, 오후 01:27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써밋 더힐’이 5월 26일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서울 동작구 흑석동 일대 흑석11 재정비 촉진구역 주택 재개발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6층부터 지상 16층까지, 총 30개 동에 전용면적 39~150㎡, 총 1,515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이 중 4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나와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됐다.

써밋 더힐 야경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는 39㎡A 6가구, 39㎡C 2가구, 49㎡A 3가구, 49㎡B 4가구, 59㎡A 194가구, 59㎡B 8가구, 59㎡C 49가구, 59㎡D 102가구, 59㎡E 16가구, 59㎡F 17가구, 84㎡A 21가구, 84㎡C 10가구로 세분화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청약 당첨자 발표는 6월 5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써밋 더힐’은 서울 3대 업무지구인 여의도(YBD), 강남(GBD), 도심(CBD)과의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여의도와 강남으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며, 동작역에서는 4·9호선 환승이 가능해 도심권 접근성도 우수하다. 올림픽대로, 동작대교, 강변북로 등 주요 간선도로 이용도 편리해 직주근접성이 뛰어난 입지로 평가받는다.

단지 주변에는 흑석동 생활상권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이마트 용산점, 롯데마트 서초점 등 대형 유통시설이 가까워 생활 편의성이 높다. 중앙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도 인접해 주거 환경이 우수하다. 향후 흑석뉴타운 개발이 완료되면 주거환경과 인프라는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 환경도 뛰어나다. 명문 사립 초·중학교인 중앙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초·중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하며, 서울은로초, 흑석초, 흑석고,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숭실대학교 등 다양한 교육기관이 인근에 자리해 원스톱 학세권을 형성한다. 서초구 반포동·방배동 학원가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이 적용된 이번 단지는 커튼월룩 외관과 고유 입면 색채 디자인으로 세련되고 품격 있는 이미지를 구현했다. 일부 세대에서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주거 가치를 높였으며, 넉넉한 동간 거리 확보로 일조권과 조망, 프라이버시를 극대화했다. 세대당 약 1.68대의 여유로운 주차공간도 마련해 주거 편의성을 강화했다.

커뮤니티 시설도 대단지에 걸맞게 다양하다. 3개 레인의 입주민 전용 실내수영장과 사우나, 피트니스클럽, GX클럽, 인도어골프클럽, 탁구장, 당구장, 클라이밍장, 실내체육관 등 다채로운 운동시설이 조성된다. 최상층에는 서울 도심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가 마련돼 여가 공간으로 활용 가능하다.

교육·문화 시설로는 통합 학습공간 ‘흑석서재’, 라이브러리카페, 입주민 전용 영화관인 프라이빗 시네마, 1인실 구성의 공유오피스, 단지 내 어린이집 등이 조성돼 입주민의 다양한 생활 편의를 지원한다.

‘써밋 더힐’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일원 ‘써밋 갤러리’에 위치하며, 입주는 2030년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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