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버스환승센터 전경. (사진=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출퇴근 시차시간 인센티브는 대중교통 수요 분산을 위해 출퇴근 시간 전후 1시간씩 오전 5시30분~6시30분, 오전 9시~10시, 오후 4시~5시, 오후 7시~8시 등 총 4개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정률제 환급률을 30%포인트 높여주는 제도다.
행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모두의카드 운영 카드사인 티머니, 신한카드, 하나카드, 광주은행이 함께 진행한다.
대광위는 서울역 2층 대합실에 이벤트 부스를 설치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K-패스 이용 방법과 환급 혜택, 출퇴근 시차 인센티브 등을 주제로 한 퀴즈와 게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모두의카드 뒤집기’ 게임 등에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과정을 완료하면 경품 추첨에도 응모할 수 있다.
대광위는 행사장 주변에서 K-패스 주요 혜택과 대중교통비 절감 효과, 시차 출퇴근 인센티브 등을 소개하는 홍보물도 배포할 계획이다.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국민들이 K-패스 정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마련했다”며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을 분산하고 국민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출퇴근 시차시간 K-패스 인센티브 정책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