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대광위 “'모두의카드' 퀴즈와 게임으로 대중교통 혜택 체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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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5월 27일, 오전 06:01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서울역에서 ‘모두의카드’(K-패스) 국민 참여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역 버스환승센터 전경. (사진=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추진 중인 ‘출퇴근 시차시간 모두의카드 인센티브’를 포함해 K-패스 정책에 대한 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출퇴근 시차시간 인센티브는 대중교통 수요 분산을 위해 출퇴근 시간 전후 1시간씩 오전 5시30분~6시30분, 오전 9시~10시, 오후 4시~5시, 오후 7시~8시 등 총 4개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정률제 환급률을 30%포인트 높여주는 제도다.

행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모두의카드 운영 카드사인 티머니, 신한카드, 하나카드, 광주은행이 함께 진행한다.

대광위는 서울역 2층 대합실에 이벤트 부스를 설치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K-패스 이용 방법과 환급 혜택, 출퇴근 시차 인센티브 등을 주제로 한 퀴즈와 게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모두의카드 뒤집기’ 게임 등에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과정을 완료하면 경품 추첨에도 응모할 수 있다.

대광위는 행사장 주변에서 K-패스 주요 혜택과 대중교통비 절감 효과, 시차 출퇴근 인센티브 등을 소개하는 홍보물도 배포할 계획이다.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국민들이 K-패스 정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마련했다”며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을 분산하고 국민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출퇴근 시차시간 K-패스 인센티브 정책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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