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진주·천안 거점도시 신축 품귀 현상…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 7월 분양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5월 27일, 오전 09:54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품귀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산업 기반과 생활 인프라를 갖춘 창원, 진주, 천안 등 거점도시에서는 신규 아파트 수요가 견조하게 이어지며 청약 시장이 과열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지방에서 준공 5년 이하 아파트 매매거래 건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26.08% 증가해 신축 아파트에 대한 선호가 확연히 드러났다. 창원, 진주, 천안 등 거점도시는 일자리, 교육, 교통, 편의시설이 집중된 핵심 생활권으로 신규 아파트 수요가 선별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창원시 마산회원구에서 4년 만에 신규 분양 단지인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이 7월 분양을 앞두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경남권 대표 거점 도시인 창원은 산업과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으나 마산회원구는 2022년 이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전무해 노후 주택 비율이 약 74.56%에 달한다. 이는 창원시 평균 61.62%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21개 동, 총 2,016세대 규모로 이 중 1,139세대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 38~136㎡로 1~2인 가구부터 대형 평면까지 다양하게 구성되며, 4bay 판상형과 타워형 구조로 채광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복층형과 전층형 펜트하우스도 일부 공급된다.

2000세대 이상의 대단지답게 스카이라운지, 수영장, 다목적 체육관, 키즈체육관, 사우나,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카페테리아, 펫케어 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또한 작은도서관, 독서실, 오피스라운지, 세대창고, 코인세탁실 등 주거 편의 시설도 풍부하다.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은 지난 19일 착공식을 마쳤으며 견본주택은 마산회원구 회원2동 일원에 조성 중이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