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강·나노산단 품었다…‘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6월 분양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5월 28일, 오전 09:58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BS한양은 경남 밀양시 부북면 공공주택지구 내 A-1블록과 S-2블록 일원에 들어서는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를 6월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견본주택은 밀양시 내이동 1175-4 일원에 마련된다.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사진=BS한양)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는 경남 밀양시 부북면 전사포리 일원(밀양부북 공공주택지구 내 A-1블록과 S-2블록)에 2개 단지, 총 1066세대 규모의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된다. 밀양에 처음 선보이는 수자인 브랜드 단지로 BS한양과 대보건설, 강산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했다.

1단지(A-1블록)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0층, 총 74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일반 공공분양주택인 뉴홈 ‘일반형’ 물량은 △55㎡A 169세대 △59㎡A 100세대 △59㎡B 157세대 등 총 426세대다. 나머지 318세대는 통합공공임대로 공급된다.

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돼 신혼부부 및 1~2인 가구의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 동측에 사포초가 있으며 공원이 인접해 산책 및 여가를 즐기기에 용이하다.

2단지(S-2블록)는 지하 1층에서 지상 최고 20층, 총 322세대로 조성된다. 이 중 뉴홈 ‘일반형’ 물량은 △74㎡A 24세대, △84㎡A 90세대 총 114세대이며, 나머지 208세대는 임대로 우선 거주(6년)한 뒤 분양 여부를 선택하는 뉴홈 ‘선택형’으로 공급된다.

중·소형 타입 위주의 구성으로 3~4인 가구 등 가족 단위 실수요자에게 적합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강 조망권(일부 세대 제외)을 확보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단지가 들어설 부북지구 인근에는 나노·수소·첨단 소재를 중심으로 조성되는 첨단 산업거점인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가 있어 직주근접이 용이하다.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미래첨단소재·부품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나노융합 국가산단은 향후 약 1만 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교통망은 인근의 사포로, 미리벌로, 밀양대로를 통해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다. 남밀양IC를 통해 중앙고속도로와 함양울산 고속도로 접근성이 좋아 주변 대도시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KTX 밀양역도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아리랑시장, 삼문동 상권, 밀양시립도서관, 삼문동공설운동장 등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BS한양 관계자는 “밀양은 실거주 중심 수요 비중이 높은 지역인 만큼 가격 경쟁력과 주거 만족도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상품성이 중요하다”며 “체계적으로 조성되는 공공택지의 미래 가치와 수자인 브랜드 프리미엄, 첨단 산업단지 배후 주거지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