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신반포19·25차에 사장 서한…“끝까지 약속 지킬 것”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5월 28일, 오후 02:25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총회를 앞두고 조합원들에게 송치영 사장 명의 서한을 전달하며 사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신반포 19차·25차 조합원에 5대 핵심 약속 전한 송치영 포스코이앤씨사장 서한.(사진=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는 28일 조합원들에게 전달한 서한에서 “변치 않을 철(鐵)의 약속”을 내세우며 사업 완수를 위해 전사적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서한에서는 ‘포스코의 이름으로 지켜낼 약속’으로 △신속한 설계 인허가 △분담금 제로 △금융지원금 2억원 조기 지원 △CD-1% 금융 혜택 △확정 후분양·확정 공사비 등 앞서 조합원들에게 제안한 주요 사업 조건에 대한 책임 있는 이행 의지를 밝혔다.

송치영 사장은 “포스코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순간에도 책임을 외면하지 않았고, 한 번 한 약속은 끝까지 지켜내며 오늘의 신뢰를 만들어왔다”며 “포스코이앤씨가 신반포 사업에 임하는 마음 또한 다르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제안드린 사업 조건은 단순한 경쟁의 수단이 아닌 금융조건부터 한강 조망, 조경, 커뮤니티, 세대 설계에 이르기까지 조합원 여러분의 삶의 가치와 미래 자산까지 깊이 고민하며 준비한 결과”라며 “처음 맺은 약속을 끝까지 지켜내는 것이 포스코이앤씨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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