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국토교통부)
외국인 주택 소유자는 10만6686명으로 전년(9만8581명)보다 8105명 증가했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6만1439가구를 보유해 가장 많았다. 이어 미국 2만3187가구, 캐나다 6542가구, 대만 3392가구, 베트남 2028가구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경기 4만2386가구, 서울 2만4541가구, 인천 1만1279가구 순으로 수도권 비중이 전체의 72.3%를 차지했다.
국토부는 경기 부천·안산·수원·시흥·평택과 인천 부평 등 수도권 산업단지 인근 지역에 외국인 소유 주택이 다수 분포한 것으로 분석했다.
주택 유형별로는 공동주택이 9만9013가구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 가운데 아파트는 6만5758가구, 연립·다세대는 3만3255가구였다. 단독주택은 9218가구로 집계됐다.
외국인 보유 토지는 총 2억7017만6000㎡로 전년보다 227만1000㎡(0.8%) 증가했다. 전체 국토면적의 0.27% 수준이다.
국토부는 등록 외국인 수 증가에 따라 외국인 보유 토지와 주택도 점진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외국인 토지·주택 보유통계와 거래신고 정보를 연계해 이상 거래 여부를 조사하는 등 외국인 부동산 거래 관리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자료=국토교통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