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는 화성동탄2 택지개발지구 C-27블록 공공분양주택 473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동탄2 C-27블록 투시도.(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단지는 최고 20층, 8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공급되며 △84A 371가구 △84B 38가구 △84C 58가구 △84T 6가구 등 4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전용 84㎡ 기준 평균 약 6억원 수준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776만원이다. 전매제한은 3년이 적용되지만 거주의무는 없다.
입지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에서 차량으로 10분대 거리에 있는 동탄역을 통해 GTX-A와 SRT 이용이 가능하다. 신리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접근도 용이하다.
향후 인덕원~동탄 복선전철과 트램 구축도 예정돼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환경도 갖췄다. 초·중·고교가 도보권에 위치하며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과 경로당이 조성된다. 키즈스테이션, 북카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청약은 6월 9~10일 특별공급, 6월 11~12일 일반공급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25일이며 계약은 오는 9월 체결될 예정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6월이다.
권운혁 LH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은 “C-27블록을 시작으로 주택공급 확대 정책에 발맞춰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 및 실수요자 주거안정을 위해 차질없이 주택공급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