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프로토콜, 신규 서비스 '유니버설 샌드' 공개…10% 상승[특징코인]

재테크

뉴스1,

2026년 5월 29일, 오후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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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니어프로토콜(NEAR)이 하루 만에 10% 상승했다. 블록체인 종류와 관계없이 자산을 전송하고 거래 내역을 비공개 처리하는 신규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투자 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오후 4시 11분 기준 빗썸에서 니어프로토콜은 전일 대비 10.40% 상승한 3746원에 거래되고 있다. 니어프로토콜이 신규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투자 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외신 등에 따르면 니어프로토콜은 자사 플랫폼 '니어닷컴(near.com)'에 신규 기능인 '유니버설 샌드'를 출시했다. 이용자는 보유 중인 자산과 블록체인 종류와 관계없이 상대방에게 자산을 전송할 수 있다.

유니버설 샌드는 이용자가 QR코드를 스캔한 뒤 보유 자산으로 결제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자산 교환(스왑)과 전송을 처리하는 방식이다. 송금자는 현재 보유한 자산으로 결제하고, 수취인은 원하는 자산을 받을 수 있다. 별도의 브릿지 이용이나 복잡한 전환 절차 없이 한 번의 승인만으로 거래가 완료된다.

핵심은 거래 내역이 비공개 처리된다는 점이다. 이용자의 지갑 활동 내역이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설계됐다.

니어프로토콜은 향후 인공지능(AI) 기반 자산 관리 서비스와 실물자산(RWA) 토큰화 기능 등을 추가해 종합 디지털 금융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chsn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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