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양재역 인근 청년안심주택 ‘호반써밋 양재’ 8일부터 청약 접수 시작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6월 05일, 오전 10:17

'호반써밋 양재’ 투시도 (사진=호반건설)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호반건설이 서울 서초구 양재동 일원에 공급하는 청년안심주택 ‘호반써밋 양재’의 청약 접수를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다. 이 단지는 지하 7층에서 지상 17층, 1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23~54㎡ 규모다. 일부 세대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청약 당첨자는 12일 발표되며, 계약 체결은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청약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휴대폰 본인인증을 통해 가능하다. 특별공급은 청년 및 신혼부부 유형으로, 일반공급은 신혼부부 유형으로 나뉘며, 신청 시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중 타입별로 1건만 신청할 수 있다.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는 1세대로 간주해 부부 중 1명이 대표로 신청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 연령 및 무주택세대구성원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자동차 무소유 또는 정해진 차량 가액 기준을 만족해야 한다. 소득, 자산, 지역 요건은 별도로 적용되지 않는다. 해당 주택은 최대 8년까지 거주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전 세대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임대보증금 보증보험에 가입되어 있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이 지나는 양재역에서 도보로 이용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다. 인근에는 말죽거리공원, 매헌시민의숲, 양재천근린공원 등 녹지 공간과 대형 마트, 병원, 관공서 등 생활 기반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세대 내부는 전용면적에 따라 서재나 드레스룸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필수 가전이 포함된 풀빌트인 시스템이 기본 제공된다. 단지 내에는 운동시설, 작은도서관, 계절창고, 공용 세탁실, 어린이 놀이시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의 가상현실(VR)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단지 현장에 마련된 홍보관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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