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 제공.)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및 피싱 범죄 예방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일 피싱 범죄 피해 예방 근절을 위해 진행된 '경찰청·국내 5대 가상자산 사업자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코인원 이용자 보호부서 소속 직원이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
보이스피싱 통합대응단 및 수사기관과 협력해 범죄 피해 예방 활동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코인원 이용자 보호부서는 보이스피싱 통합대응단 출범 후 50일간 고객 자산 약 6800만 원을 범죄로부터 지켜낸 바 있다.
지난 3월에는 경찰청의 악성 앱 탐지·보이스피싱 의심 제보를 분석해 위험에 노출된 이용자를 임시 조치한 뒤, 신속히 경찰에 알려 3800만 원 상당의 자금 출금을 차단했다.
한편 코인원은 지난달 14일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고정형 스테이킹 서비스 인터페이스를 고도화한 바 있다.
chsn1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