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사업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대상지는 2호선 한양대 역세권으로 북측으로는 왕십리역, 남측으로는 동부간선도로가 위치하고 있다. 대상지 남측에는 중랑천과 서울숲이 위치하고 있어 도심 속 녹지공간과의 접근성도 좋은 곳으로 꼽힌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에 따라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858가구가 공급된다. 이 중 208가구가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되며 절반은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주거 안정에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가로변에 사회복지시설을 공공기여 시설로 조성해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의 기반을 마련하고 포용적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 또 한양대역에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통해 양질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함으로써 무주택 시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함과 동시에 지역에 필요한 공공시설을 확보해 주민 생활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