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북오산자이 드포레' 13일 견본주택 개관…1517가구 분양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6월 12일, 오전 10:39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내삼미2구역에 들어서는 ‘북오산자이 드포레’의 견본주택을 오는 13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GS건설 북오산자이 드포레 투시도. (사진=GS건설)
GS건설은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총 151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월 같은 구역 A1블록에 공급된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275가구와 함께 총 2792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59㎡ 233가구 △74㎡ 307가구 △84㎡ 756가구 △99㎡ 218가구 △124㎡ 펜트하우스 2가구 △125㎡ 펜트하우스 1가구 등이다.

청약 일정은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해당지역, 24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30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단지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와 인접해 서울, 수원, 용인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경부고속도로 접근성도 우수하며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 이용도 가능하다.

직주근접 입지도 강점으로 꼽힌다. 삼성전자 기흥·화성캠퍼스와 동탄테크노밸리,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와 업무지구 접근성이 좋아 배후 주거단지 역할이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롯데백화점 동탄점과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등 동탄신도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동탄 학원가 접근성도 우수하다.

자연환경도 강점이다. 단지 인근에 필봉산 산책로가 위치해 있으며 오산천과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 동탄호수공원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설계 측면에서는 남동·남서향 판상형 위주 배치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고,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조망권과 일조권을 강화했다. 가구별 수납공간을 확대했으며 가구당 1.5대 수준의 주차공간도 마련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자이 브랜드 특화시설인 ‘클럽 자이안’이 들어선다. GDR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작은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이 조성된다. 교보문고 북큐레이션 서비스와 비대면 진료 플랫폼 ‘솔닥’도 도입된다. 이 밖에 음악 감상과 악기 연습이 가능한 방음공간, 티하우스, 단지 내 공원 등도 마련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쾌적한 자연환경과 동탄·오산 생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에 교통 여건까지 갖춘 단지”라며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와 함께 2,792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 타운을 완성해 입주민의 편의성을 한층 높이고, 지역을 대표하는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272-2 일원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9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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