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워크 제공.
리워드형 웹3 헬스케어 플랫폼 '슈퍼워크'를 운영하는 프로그라운드는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과 디지털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프로그라운드의 '슈퍼워크'와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의 헬스케어 플랫폼 '라플레이'의 리워드 시스템을 연계해 포인트 전환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라운드의 '슈퍼워크'는 걷기, 조깅, 러닝 등 운동 활동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M2E(Move to Earn)서비스다. 회사 측에 따르면 누적 이용자는 50만 명 이상이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의 '라플레이'는 건강관리 미션 수행 시 포인트를 지급하는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적립 포인트는 도서 구매, 보험료 납부, 기프티콘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다.
협약에 따라 이용자는 각 플랫폼에서 걷기 운동 등을 통해 적립한 포인트를 상대 플랫폼의 포인트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슈퍼워크 이용자는 적립 포인트를 라플레이 포인트로 전환해 교보문고 도서 구매, eBook 구독, 보험료 납부, 미니보험 가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라플레이 이용자는 포인트를 슈퍼워크 캐시로 전환해 NFT 신발 패키지를 구매하거나 M2E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다.
양사는 또한 슈퍼워크 이용자를 대상으로 러닝, 조깅, 산책 등 야외 운동과 연계한 보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슈퍼워크 앱과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의 보험 보장 분석 서비스 '바른플랜'을 연동해 보험 진단 및 비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태완 프로그라운드 대표는 "슈퍼워크 이용자들이 운동과 더불어 실생활에서 필요한 보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웹 3 서비스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슈퍼워크의 NFT 신발 누적 거래액은 2023년 200억 원을 기록한 데 이어 2024년 350억 원, 2025년 상반기 380억 원으로 증가했으며 올해 2월 기준 410억 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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