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 HUG 사장 “든든전세주택, 공급 늘리고 입주 이후 관리 철저히”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6월 19일, 오전 11:05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든든전세주택 현장을 찾아 입주 이후 관리 강화와 주거서비스 개선 의지를 강조했다.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18일 서울 강서구 든든전세주택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HUG)
19일 HUG에 따르면 최 사장은 전날 서울 강서구 소재 든든전세주택을 방문해 주택 보수 전·후 상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입주자 관리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반환한 주택을 직접 매입해 무주택 가구에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비아파트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필요성이 커지면서 입주 이후 체계적인 관리와 서비스 품질 제고의 중요성도 함께 부각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정부의 수도권 비아파트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정책을 지원하고 든든전세주택 입주자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소통 차원에서 마련됐다.

최 사장은 이날 보수 공사가 완료된 주택을 직접 둘러보며 추진 경과와 관리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입주자 관리업체 관계자들과 입주민 주요 건의사항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주거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최 사장은 간담회에서 “든든전세주택은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중요한 정책사업인 만큼 공급 확대와 더불어 입주 이후의 관리 또한 중요하다”며 “입주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거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정부의 수도권 비아파트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 발맞춰 올해는 지난해 공급 규모인 1800가구를 크게 웃도는 3600가구의 든든전세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공급 확대와 함께 입주자가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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