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값·전세·월세 동반 상승… 아파트형 주택 ‘정동 롯데캐슬 136’ 실수요자 관심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6월 22일, 오전 10:38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서울 주거시장에서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 월세 가격이 모두 상승하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크게 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4년 6월 2주 기준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5196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91만원 올랐으며, 5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강남권을 비롯한 주요 인기 지역에서 시작된 가격 상승은 도심권과 역세권으로 확산되면서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다.

임대차 시장 역시 전세와 월세 가격이 동반 상승하는 추세다. 2024년 5월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전세가격은 2,167만원으로 1년 새 약 6% 상승했다. 전세 매물 부족과 신규 입주 물량 감소, 대출 여건 변화 등이 맞물리면서 전세 수요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월세 부담도 커지는 가운데, 아파트와 유사한 주거 편의성을 갖춘 아파트형 주택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파트형 주택은 도심 입지와 생활 인프라, 상품 설계에 따라 실거주 만족도가 높고, 청약·대출·실거주 의무 등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경우가 많아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단지로 서울 중구 순화동에 들어서는 ‘정동 롯데캐슬 136’이 꼽힌다. 이 단지는 도시형 생활주택과 오피스텔로 구성되며, 서울 중심업무지구(CBD) 내에 위치해 직주근접성과 생활 편의성을 동시에 갖췄다.

정동 롯데캐슬 136 투시도 (사진=롯데건설)
‘정동 롯데캐슬 136’은 비규제 상품으로 최초 분양자에 한해 실거주 의무가 없어 실거주 목적뿐 아니라 임대 운용까지 고려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매매와 임대 시장 모두에서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비교적 유연한 활용이 가능한 점이 장점으로 부각된다. 또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계약금 5% 외 추가 비용 부담을 줄였으며,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세라믹타일 등 약 4,000만원 상당의 품목을 무상 제공해 초기 자금 부담을 덜었다.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단지 반경 1km 내에는 수도권 지하철 1·2·4·5호선과 GTX, 공항철도 등 주요 노선이 위치하며, 500m 내에는 2호선 시청역과 충정로역, 5호선 서대문역이 있다. 4호선 회현역과 경의중앙선·GTX-A·공항철도 등이 지나는 서울역도 도보권에 포함된다.

교육환경과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 주변에는 덕수초, 창덕여중, 이화여고, 이화외고 등 학교가 도보권에 있으며,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와 중앙대학교 평동캠퍼스도 가까워 교육 여건이 좋다. 단지 내에는 스크린골프장,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샤워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정동 롯데캐슬 136’ 견본주택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7년 4월 예정이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