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20년 된 힐스테이트 새 BI 공개…'H 컬처클럽' 확대 도입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6월 22일, 오후 06:46

[이데일리 박지애 기자] 현대건설이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HILLSTATE)’의 론칭 20주년을 기념해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한다.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출시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공개한 힐스테이트 새 BI(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은 22일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BI)를 공개하고 다양한 서비스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신규 BI는 힐스테이트의 상징 중 하나인 유려한 곡선을 계승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인물과 인쇄물, 스마트폰 등 다양한 디지털 환경에서의 가시성과 확장성을 높였다.

시그니처 컬러인 버건디도 명도와 채도를 조정해 한층 세련되고 안정적인 색감을 구현했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가 지향하는 3대 핵심 가치인 스타일리시 라이프(Stylish Life), 베리어스 라이프(Various Life), 컴포터블 라이프(Comfortable Life)를 고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주거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우선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THE H)에 우선 적용해 온 ‘H 컬처클럽’을 힐스테이트 단지까지 확대한다. 현대건설이 지난해 건설사 최초로 선보인 ‘H 컬처클럽’은 문화·예술·휴식·건강·생활편의 등 입주민 생활 전반에 걸친 맞춤형 서비스다.

현대건설은 ‘H 컬처클럽’을 단지 여건에 따라 일부 콘텐츠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입주민은 힐스테이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와 협업한 문화 강좌를 비롯해 스타 셰프 협업 메뉴, 북 큐레이션 등 특화 프로그램을 단지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하고, 입주민의 다채로운 일상을 세심하게 지원해 더 높은 주거 만족도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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