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스 로고.
유의종목으로 지정된 가상자산 노시스(GNO)가 상장 폐지 여부 결정을 앞두고 크게 올랐다가 다시 폭락했다.
23일 오후 3시 45분 빗썸 기준 국내 노시스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29.56% 떨어진 36만 9100원을 기록했다. 전날 34% 가량 폭등했으나 상승분을 반납한 셈이다.
앞서 빗썸은 이달 2일 노시스를 유의종목으로 지정했다. 지정 사유에 대해선 "가상자산 지갑 또는 가상자산이 발행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비정상 자산 유출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노시스는 결제 서비스 '노시스 페이'가 공격을 받아 이용자 자산이 탈취됐으며 피해 금액은 전액 보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노시스는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인 노시스 체인을 기반으로 결제, 신원인증 등 영역에서 인프라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노시스의 상장 폐지 여부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3일 사이 결정된다.
hyun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