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파크씨티Ⅱ 티하우스 토파즈 (사진=DK아시아)
이번 평판 분석은 2026년 5월 23일부터 6월 23일까지 10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821만 건을 토대로 진행됐다. 분석 결과, 브랜드 소비, 이슈, 소통, 확산 등 4개 주요 지표가 모두 하락세를 보였으나, 개별 브랜드 간 순위 경쟁은 여전히 치열한 상황이다.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는 기존 주거 브랜드보다 한 단계 높은 최고급 주거를 표방하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자유로운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한다. 이번 조사에서 1위는 현대건설 디에이치가 브랜드평판지수 192만 5622점을 기록하며 차지했다. 특히 커뮤니티 지수에서 10개 브랜드 중 최고치를 기록해 소비자들의 자발적 온라인 커뮤니티 확산과 입소문이 강력한 경쟁력으로 작용했다. 2위 롯데건설 르엘은 브랜드평판지수 149만 4024점으로 소통과 커뮤니티 지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는 참여지수 11만 3560, 미디어 지수 27만 7251, 소통지수 43만 7309, 커뮤니티 지수 50만 4063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33만 2182점으로 3위를 유지했다. 전월 대비 0.98% 소폭 상승한 수치로, 미디어 지수는 상위 3개 브랜드 중 가장 높아 언론 노출과 미디어 관심도에서 두드러진 강점을 보였다. 2위 르엘과의 점수 차이는 약 16만 1000포인트로 향후 순위 변동 가능성도 크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전체 지표가 하락하는 가운데서도 로열파크씨티와 르엘이 상승세를 기록한 것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핵심 소비자층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과 브랜드 소통 전략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DK아시아는 인천 최초 선시공 후분양 아파트인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에서 임대용으로 보유하던 383세대를 분양으로 전환해 시장에 내놓는다. 이 단지는 1500세대 규모로 6성급 호텔·리조트급 커뮤니티 시설과 세계 최고 수준의 도시 기반시설, 압도적인 조경을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후분양 방식으로 실제 완공된 주거 공간을 직접 확인한 후 청약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청약은 6월 25일부터 시작해 26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청약 통장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국내 거주자라면 전국 어디서나 신청 가능하다. 계약 기간은 6월 27일부터 29일까지이며, 공급 물량은 전용 74㎡와 84㎡ 판상형으로 설계됐다.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았으며 시스템에어컨, 빌트인 냉장고, 세대 창고 등 주요 옵션이 기본 제공된다.
로열파크씨티Ⅱ 퀀즈 가든과 티하우스 토파즈 (사진=DK아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