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사진=뉴시스)
국토교통부는 지난 3~4월 ‘국토·교통’과 ‘도로·모빌리티’ 분야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총 147개 과제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상용화 가능성과 국민 체감 효과 등을 평가해 26개 과제를 선정했다. 정부는 2년간 총 750억원 규모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과제 가운데 국토·교통 분야에서는 피지컬 AI 기반 공간지능 로봇을 활용한 실내 배송 서비스와 AI 건설로봇을 활용한 철거 작업 자동화 기술 등이 포함됐다. 또 비접촉식 AI 측정장비를 통해 철도 종사자의 생체신호를 분석하고 위험군을 선별하는 기술도 선정됐다.
도로·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작업구간 내 자율주행 안전로봇과 AI 기반 도로상태 분석, 포트홀 자동탐지 기술 등이 포함됐다. 실시간 AI 교통상황 분석을 통해 보행자와 운전자 편의성을 높이는 기술도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국토교통 전 분야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관계부처와 협업, 조달·판로 등 후속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