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제공.)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최근 5년간 정보보호 분야에 627억 원을 투입했다고 29일 밝혔다.
두나무는 지난해에만 정보보호 부문에 243억 원을 투자했다. 전년(약 148억 원) 대비 약 64.7% 증가한 수치다.
보안 전문 인력도 늘렸다. 지난해 말 기준 두나무의 정보보호 전담 인력은 총 43.9명으로 2021년(9.9명)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에만 정보보호 전담 인력을 10여 명 확충했다.
두나무는 자사 핵심 서비스 업비트 등을 대상으로 정보기술(IT) 보안 내부 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를 포함한 7건의 보안 관련 인증을 획득해 유지 중이다.
아울러 △버그바운티(보안 취약점 신고제) 운영 △사칭 사기·피싱 사이트 주의 안내 △보이스피싱 방지 캠페인 등 총 12건의 이용자 인식 제고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두나무는 지난 26일 '2026 KPGA 투어'의 네이밍 스폰서로 참여해 '업비트 장타상'을 후원했다고 밝힌 바 있다.
chsn1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