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제공.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준법 의식을 높이고 투명한 기업 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준법 경영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 서초구 스퀘어큐브에서 지난 25일 열린 행사에는 오경석 두나무 대표와 임종헌 최고법률책임자(CLO), 양두호 최고준법책임자(CCO)를 비롯해 공정거래, 준법감시, 정보보호, 권익보호, 서비스 정책 등 관련 부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모든 업무를 공정하고 정직하게 수행할 것을 다짐하며 '준법 경영 실천 서약서'에 서명했다. 이어 각 부서의 준법 관련 업무 현황을 설명하고 향후 방향성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서약서에는 △사내 규정 및 법령 준수와 내부통제 체계 강화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대응 및 정보 자산 보호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운영 및 사내 교육 적극 참여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과 건전한 디지털자산 시장 조성 등 준법 경영을 위한 4대 핵심 과제가 담겼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투명한 거래 질서를 세우고 이용자 보호에 앞장서는 것은 건전한 시장 생태계 확립을 위한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준법 경영을 바탕으로 시장 신뢰 제고와 이용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yun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