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봉구에 마련되는 391가구 규모 성균관대학교 야구장 부지 활용 청년특화주택. (사진=국토교통부)
선정 사업은 주택도시기금 출·융자 등 재정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
특히 이번에는 1·29 대책으로 불리는 새 정부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 사업으로 서울 도봉구 성균관대학교 야구장 부지에 청년특화주택 391가구와 경기 광명시 광명세무서 노후청사 복합개발을 통한 청년특화주택 133가구가 포함됐다.
또 경북 경산에는 산업단지 근로자와 대학생을 위한 청년특화주택 220가구, 대전 유성에는 충남대와 KAIST 학생 등을 위한 청년특화주택 56가구가 공급된다.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인천과 부산, 경북, 강원, 제주 등 7개 사업이 선정됐다. 인천 검단신도시에는 예비 신혼부부와 신혼부부를 위한 육아친화형 특화주택 80가구가 들어선다.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는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직주근접형 특화주택 200가구와 키즈카페, 다함께돌봄센터 등 개방형 양육지원시설이 조성된다. 경북 청송 50가구, 봉화 30가구, 강원 영월 84가구와 횡성 100가구, 제주 제주시 61가구도 각각 공급된다.
고령자복지주택은 강원 태백에 100가구가 공급된다. 65세 이상 무주택 고령자를 대상으로 안전손잡이와 동작감지 센서 등 주거약자 편의시설을 갖춘 임대주택과 건강관리·여가활동을 위한 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한다.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은 충북 보은 160가구와 경남 함안 115가구 등 총 275가구가 선정됐다. 보은은 산업단지와 농공단지 근로자의 직주근접을 지원하고, 함안은 도심 내 공사 중단 건축물을 활용해 산업단지 근로자용 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선정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사업설명회와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해 특화주택 공급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